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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말씀기도학교

소감문

  • 진영원집사
  • 조회 : 121
  • 2023.05.31 오후 06:58

하나님께서 저에게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그 누구도 정죄할 수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신부, 예수님의 신부라고 하셨는데 사이트

이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예수님의 신부로써 더욱 친밀함을 가지고

당대하게 살아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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