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하나님께서 저에게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그 누구도 정죄할 수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신부, 예수님의 신부라고 하셨는데 사이트
이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예수님의 신부로써 더욱 친밀함을 가지고
당대하게 살아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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