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토요말씀기도학교

소감문

  • 유현경 집사
  • 조회 : 129
  • 2023.06.02 오전 11:46

졸음이 오는 가운데서도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로마서가 은혜롭게 느껴졌습니다. 자주 이러한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속도를 1.25배로 조금 낮추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소감문
  • 2023-06-02
  • 유현경 집사
  • 130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