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에게 형통의 복을 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여 주야로 읊조릴 때 형통의 복이 주어진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 누리는 형통의 삶은 하나님의 소원이며,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기도 하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누어 주셔서 함께 누리기 위함이다. 이것이 형통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형통을 누리는 비결은 무엇인가? 어떻게 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의 은혜를 누리며 살 수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에게 형통의 복을 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여 주야로 읊조릴 때 형통의 복이 주어진다.
온 세상 사람들이 형통의 삶에 목말라 있다.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기준을 정한 후 그 형통의 삶을 향하여 전력질주 한다. 좋은 학교와 좋은 직장, 경제적으로 누리는 부요와 육신의 건강 등이 기준들이다. 이런 것들이 과연 형통일까? 일면 그런 부분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형통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형통의 차원을 뛰어넘는다. 그 형통은 영원한 형통이다. 세상 것들을 포함하기도 하지만 세상 것들의 가치를 초월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형통의 땅’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암송하라. 그리고 날마다 묵상하라. 주야로 읊조리라. 하나님께서 철을 따라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다.
Ⅰ. 동거 : 삼위일체 하나님
1. 성부 하나님
2. 성자 하나님
3. 성령 하나님
Ⅱ. 동행 : 축복의 열 두 문
1. 은혜의 문 2. 믿음의 문 3. 말씀의 문 4. 기도의 문 5. 전도의 문 6. 가정의 문 7. 승리의 문 8. 언어의 문 9. 지혜의 문 10. 물질의 문 11. 생각의 문 12 능력의 문
Ⅲ. 동역 : 제자의 삶
1. 전파의 삶
2. 양육의 삶
3. 확신의 삶
김호성충남 청양출생(1961년)
총신대학교 신학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MA 기독교교육전공)
아시아코칭센터(쳬쳬, 5R, 등등 수료)
(전) 프리셉트 성경연구원 강사
(전) 수원제일교회 부교역자 사역
(현) 한국교회교육연구원 강사
(현) 수원신학교 교수(23년 강의)
(현) 평택세교중앙교회 담임목사(20년째 사역 중)
저서
- 진리는 질리지 않는다(100에서 1700)
- 믿음으로 생활하라(새가족 교육.. 그 이후)
- 삼동으로 생활하라(새가족 삼동 양육)
- 십자가의 도를 아십니까?
- 그리스도의말씀